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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광주 간판 대대적 바꾼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7.04
첨부파일0
조회수
2947
내용
광주 간판 대대적 바꾼다!!

시, 내년부터 75억 들여 정비키로....

광주시가 시각공해 수준에 도달한 광고물 정비를 통한 수준높은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2010년 간판이 아름다운 매력있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간판문화의 획기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 내년 1월 추진단 구성을 시작으로 총 사업비 75억3300만원을 투입해 2010년까지 단계별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가 간판문화 개선에 적극 나서게 된 것은 올 전수조사 결과 광주시 전체 10만9000여 간판 중 56.2%인 6만1500개가 불법 광고물로 나타나는 등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전체 간판 총수의 30% 정비, 간판 시범거리 10개소 조성, 간판문화개선 범시민운동 확산의 3개 목표를 바탕으로 간판정비, 간판문화개선, 기반구축 등 3개분야 8개 역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역점사업은 간판문화개선추진단 구성, 간판문화진흥 조례 제정, 시범거리 조성사업, 간판디자인연구소 지정ㆍ운영, 간판 특정구역 지정, 불법간판 30% 양성화, 시민참여 강화, 간판문화 개선 사업 기반 조성 사업이다.

내년 1월 구성될 간판문화개선추진단은 간판문화의 획기적 개선을 위한 추진 주체로 시와 자치구, 지역 대학 및 관련전문가, 언론,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구성 운영되며 간판문화개선 계획 검토 및 사업추진, 시민참여 방안 연구, 특정구역 지정 등 실질적ㆍ구체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간판문화 개선의 지속적인 추진과 지원을 위한 간판문화진흥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자치구별로 2개소를 추천받아 2010년까지 국ㆍ시비 60억원을 투입, 간판시범거리 10개소(5㎞)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기본계획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방송, 신문 등 언론기관, 시민단체, 기업체 등과 공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기획 취재, 특별 좌담회, 자율참여 서명운동 등 공동 캠페인을 적극 전개, 시민이 주체가 되는 간판문화 개선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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